캐나다 여성도 지진 사망

*<핼리팩스 출신 여성 지진 사망>

*캐나다 핼리팩스 출신의 남성이 자신의 여동생이 튀르키예 지진으로 건물더미에 깔려 숨진 현장에 서있는 모습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4만명 육박한 가운데,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튀르키예 방문중이던 33세 여성, 5층 건물 무너지며 잔해에 깔려 사망…

가족들 현지서 확인…

튀르키예서만 사망자 3만6천여 명…

1939년 지진 피해 뛰어넘어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 인명 피해…

시리아까지 합쳐 지진 사망자 4만명 육박…208시간 버틴 생존자 등 기적의 생환 소식 속속…

https://www.cbc.ca/news/canada/nova-scotia/canadian-woman-samar-zora-body-found-quake-turkey-1.674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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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는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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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무너진 수십년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