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치안이 어쩌다 이렇게!”
*<“불안해서 살겠나?”>
GTA 치안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강.절도 및 폭력사건에 시민들 불안 가중...
최근 마캄지역에서는 잇달아 심야 가정집에 떼강도가 출몰해 금품을 강탈하는 사건 발생...
어제(목) 새벽 3시경 마캄의 한 가정집(The Bridle Walk & Castlemore Ave.)에 4인조 강도가 침입해 잠자던 주인으로부터 벤츠 SUV 키를 빼앗아 차를 타고 도주...
이들은 자신들이 타고온 차를 집앞에 세워두고 3명이 내린 후 집 출입문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 주인으로터 차 열쇠 강탈...
사건당시 집안엔 4명의 성인과 2명의 어린이가 있었으며 그나마 인명피해는 없어 다행...
감시카메라에 찍힌 이들은 범행전 주변을 수차례 정탐한 것으로 드러나...
한편, 이 지역 인근에서는 전날에도 심야 가정집에 4인조 무장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털어 달아나는 등 갈수록 치안불안 가중...
각자 문단속과 신변안전에 주의 기울여야...
*아래 비디오는 사건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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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