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 물려 삶이 송두리째 뒤바뀌어
*<또 치명적인 개물림 사고>
지난 7일(수) 밤 8:30분경 이토비코 Martin Grove Rd. & John Garland Blvd. 지역에서 한 여성이 맹견에 물려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중상(life-altering injuries)…
이 여성은 당시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던중 목줄이 없는 개 두마리가 달겨들어 물어뜯기 시작…
그녀는 옆에 있는 쇼핑카트로 개를 막으려 했지만 개는 여성을 땅바닥으로 끌고가 계속 공격…
그녀는 지나가는 차량의 도움으로 겨우 몸을 싣고 도망쳐 병원으로 응급 이송…
맹견인 Pit bull terrier로 추정되는 이들 개는 그후에도 주변을 뛰어다니며 여러사람을 공격…
경찰은 개와 견주의 신상을 파악하기 위해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 당부…
https://toronto.citynews.ca/2024/02/09/toronto-dog-attack-etobicoke-woman-inj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