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불법주차 해도 되나?”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경찰은 불법주차 해도 되나?”
*주차금지구역에 순찰차를 주차했다 시민과 언쟁이 붙은 여성경찰관
0…교통이 혼잡한 토론토 다운타운 Distillery District에서 남녀 경찰관이 주차금지구역에 순찰차를 세워두고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사오다 한 시민과 언쟁...
이 시민(남성)은 여자경찰에게 “경찰은 주차금지구역에 불법으로 주차해도 되느냐. 일반인이 불법주차로 적발되면 얼마를 내야 하는지 아느냐”고 따지고 들어...
이에 음료수를 손에 든 여성경찰관 "그 말을 이해는 하지만 우리는 하루에 11시간을 근무한다. 그래서 카페인이 좀 필요해서 그랬다”고 응수...
이에 남성이 집요하게 따지고 들자 여성경찰관이 순찰차 안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어(욕설 표시)...
*시민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여성경찰관
이 영상은 순식간에 소셜미디어(TikTok)에 퍼져 50여만 조회수를 기록...
이에 대해 토론토경찰청 내부감찰반(Professional Standards Unit)이 나서 사건 경위 조사중...
0…2024 파리올림픽에서 BC주의 Camryn Rogers(25세) 선수, 여자 해머던지기(women's hammer throw)에서 금메달 획득...
……………………….
*이 온라인 신문은 여러분의 광고와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많은 협찬을 바랍니다.
*문의: 647-286-3798/ yongulee@hotmail.com (독자 후원금 E-Transfer 접수중)
-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