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연일 강력사건 잇달아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1, 오늘(수) 오전 토론토 북쪽 Keswick의 조용한 마을 공원에서 총격사건 발생해 2명 사망...
주민들 "평화로운 마을에 이런일 처음" 충격...
2, 캐나다정부, 유학생 비자 정원 10% 더 축소, 2025~26년도에 43만7천 명으로...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석사과정 유학생 등 배우자의 근로허가(work permit)도 제한을 둘 방침...
3, 중고차 개인매매 광고를 보고 차를 사러 온 것처럼 위장해 집을 방문한 후 고급차(Porsche Cayenne)를 강탈해간 남아시아계 여성 필(Peel)경찰에 지명수배...
이 여성은 지난 9월 6일 차를 보러온 것처럼 미시사가의 주택(Winston Churchill & Eglinton Ave.)을 방문한 후 갑자기 차를 후진시켜 차 뒤에 있는 주인을 치고 그대로 도주...
https://toronto.citynews.ca/2024/09/18/mississauga-stolen-vehicle-woman-wanted-porsche/
4,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0.5%p 내려 4.75~5.0%로…
2020년 3월 이후 4년 반만에 인하…
올해 0.5%p 추가 인하 예고...긴축기조서 전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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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