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만행 눈뜨고 볼수가 없다”
*<토론토대학교 학생들 2주째 시위>
전세계 대학가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만행 규탄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대학교에서도 연2주째 친팔레스타인 캠프시위 계속…
UT학생들은 대학당국이 이스라엘 정부와의 관계를 청산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다짐…
대학당국이 설치한 진입저지 펜스를 뜷고 모여든 학생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 학살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휴전할 것을 촉구…
특히 학생들은 토론토대학이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투자받는 재정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이스라엘 정부와의 관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
캐나다에서는 UT를 비롯해 BC주와 몬트리올 맥길대학 등에서 반이스라엘 시위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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