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관리도 예외없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연방 부총리 겸 재무장관(Deputy Prime Minister and Finance Minister)인 크리스티아 프릴랜드(Chrystia Freeland), 지난주 알버타의 한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벌금티켓….
제한속도 시속 110km구간에서 132km로 달리다 적발돼 벌금 273불 부과…
그녀는 당시 산불진화작업 독려차 업무가 급했던 상황…
하지만 경찰은 이유불문 티켓 발부…
이에 그녀는 “다시는 과속않겠다” 다짐…
캐나다가 큰 부정부패 없이 굴러가는 한 단면…
한국 같으면 어땠을까…지금은 좀 나아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