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잃고 극심한 슬픔에”
*<“단란했던 일가족의 참극”>
스카보로 아파트(95 Glamorgan Ave.) 가정 참극에 주민들 큰 충격…
경찰 초동수사결과 이중살인사건(double homicide)으로 잠정 결론…
25세의 젊은 엄마가 최근 졸지에 남편을 잃고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두 어린 아들(4세, 5세) 살해하고 본인은 아파트 6층에서 투신한 듯…
이웃들 “젊은 엄마가 최근 백혈병(leukemia)을 앓던 남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 있었다”고 밝혀…
“가족들이 한결같이 친절하고 인사성 밝은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주민들 눈시울…
투신한 엄마는 수술받고 살아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