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러도 감감무소식
*<“차 도둑 맞으면 자기만 손해”>
집앞에서 도난당한 차를 발견하고서도 경찰이 나타나지 않아 악몽같은 시간을 보낸 토론토의 한 남성 스토리…
부모집에 와서 자고난 후 차가 없어진 것을 확인한 그는 경찰에 신고했으나 5시간 만에 나타난 경찰이 한다는 말 “차량추적 시스템으로 알아보라”…
이에 그는 앱(app)을 이용해 겨우 자기 차의 위치를 알아내고 주변에 사는 친구와 함께 현장에 도착…
하지만 차는 도둑들이 이미 작동시스템을 차단시켜 key가 있어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
이에 경찰에 다시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아…
하루종일 경찰만 기다리던 그는 결국 차량견인서비스업체인 CAA에 연락해 차를 딜러십에 가져가 겨우 해결…
그후에도 경찰은 아무런 연락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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