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끝까지 쫓아간다”

*<음주측정, 어디까지 허용될까?>

*자기집에서 음주측정에 응하는 20세 배리 청년

온주 배리(Barrie)의 한 청년(20세), 지난 주말 자기차를 운전해 집에 도착 직후 일단의 경찰들이 집으로 들이닥쳐 다짜고짜 음주측정기를 들이대며 힘껏 불으라고 요구...

경찰은 “당신이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OPP 신고가 접수됐다”고 간단히 설명…

청년은 자신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기에 순순히 음주측정에 응했고 결국 혈중알콜농도는 0으로…

이에 경찰은 “다행이다. 음주운전은 워낙 위험해 이러는 것”이라며 악수를 청하고 돌아가…

이와 관련, 음주측정을 집에까지 와서 해도 되느냐는 의문이 많이 제기되지만 이는 합법사항…

온주에서는 2018년부터 음주운전 처벌법이 대폭 강화돼 하시라도 측정 가능…                

https://toronto.citynews.ca/2023/03/21/barrie-man-ordered-breath-sample-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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