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링역서 또 묻지마 폭행사건
*<60대 여성 폭행당해 졸도>
*묻지마 폭행사건이 발생한 키플링역 플랫폼
오늘 오전 에토비코 키플링 서브웨이 역에서 60대 여성이 생면부지 남성에게 폭행당해 정신 잃었다가 다행히 의식 되찾아 병원으로 이송…
가해자는 30대 남자로 검은 셔츠와 바지, 털모자 착용…
이곳에서는 6월 17일 20대 여성이 묻지마 화염공격 당해 사경을 헤매다 끝내 숨지는 사건 발생…
TTC 안전대책 마련 시급…
https://toronto.citynews.ca/2022/07/07/woman-assaulted-kipling-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