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사업장엔 온주 근로자 채용해야”

*<온주 윈저 배터리공장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반발>

*온주 윈저 배터리공장 지원을 위해 160억불을 지원한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덕 포드 온주총리

한국의 LG Energy Solution과 다국적 자동차기업 Stellantis 사가 합작으로 온타리오 윈저에 설립중인 전기차 배터리공장 NextStar Energy...

이 사업을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와 온주정부가 무려 160억 달러를 지원...

하지만 사업주 측에서 외국인 숙력근로자를 데려다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캐나다 정치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

피에르 폴리에브 연방보수당 대표 "캐나다 납세자들이 낸 세금은 당연히 캐나다 근로자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강조...

온주정부 역시 "온타리오 일자리가 최우선 순위 돼야 한다"는 입장...

이 공장이 가동되면 2,500명 이상의 풀타임 근로자가 고용될 예정...

https://www.thestar.com/politics/provincial/shocking-fears-raised-ottawa-ontario-ev-cash-will-benefit-foreign-workers-and-not-canadians/article_b93e2f4e-ab25-5950-95f1-a7ab8f2ed79a.html

*믿을만한 벤츠 한인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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