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죄 기승, 신변안전에 유의
*<광역토론토 곳곳서 강력범죄 잇달아>
지난해 7월 7일 한낮 토론토 South Riverdale 커뮤니티 거리(Queen St. & Carlaw Ave.)에서 벌어진 갱단간 총격사건으로 생면부지의 무고한 여성(44)이 생명을 잃어 큰 충격…
이 사건과 관련해 토론토경찰은 오늘(수) 범행용의자 3명 추가 신상 공개…
마약과 총기사건 등 전과 투성이인 이들은 사건후 캐나다를 벗어난 것으로 추정…
어제(화) 새벽 토론토 Bloordale Village(Lansdowne Ave. & Bloor St. W.)에서 발생한 총격살인사건의 범행 용의자로 18세 소년 검거…
한편, 필지역 경찰은 브램튼지역에서 인도 등 남아시아 출신자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을 상대로 폭력과 협박, 금품강탈을 일삼아온 조폭 일당 5명 검거 발표…
https://toronto.citynews.ca/2024/02/07/leslieville-shooting-bystander-toronto-police-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