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며칠이죠?”
*<사망자 폭증 속에도 계속되는 기적>
튀르키예 강진 발생 9일도 더 지난 228시간 만에 붕괴건물 잔해에서 구조된 42세 여성, 세상 밖으로 나오자 몽롱한 의식 속에 “오늘이 며칠이죠?” 물어 구조대원들 숙연케…
이에 앞서 212시간 만에 77세 여성이 구조되는 등 기적은 아직도 진행중…
하지만 사망자 4만2천 명이 넘는 등 사태는 더욱 악화…
WHO "100년 내 유럽 최악의 참사"…
세계 언론과 국제사회의 관심도 자꾸만 멀어져…
https://www.cnn.com/2023/02/15/europe/turkey-earthquake-survivor-rescued-rubble-intl-hnk/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