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관대한 캐나다 법
*<난폭운전 살인범에 단지 17년형>
2년 전 난폭운전으로 어머니와 어린 세 딸 치여 숨지게한 살인범에 징역 17년…
온주법원 “피의자가 어려운 삶 살았고 죄를 뉘우치고 있다”…
2년전 브램튼 사거리에서 21세 남성 로벗슨 난폭운전으로 일가족 몰살…
친척들 “종신형도 모자라거늘” 지나치에 관대한 판결에 분노…
*<난폭운전 살인범에 단지 17년형>
2년 전 난폭운전으로 어머니와 어린 세 딸 치여 숨지게한 살인범에 징역 17년…
온주법원 “피의자가 어려운 삶 살았고 죄를 뉘우치고 있다”…
2년전 브램튼 사거리에서 21세 남성 로벗슨 난폭운전으로 일가족 몰살…
친척들 “종신형도 모자라거늘” 지나치에 관대한 판결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