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 중국대사 불러 항의
*<갈수록 꼬이는 캐나다-중국>
*오타와 주재 중국대사관
캐나다 외교부, 주캐나다 중국대사 소환해 홍콩계 출신 정치인과 그의 가족에 대한 중국 당국의 위협설에 대해 따져…
이는 보수당 연방의원(MP) 마이클 청(Michael Chong)이 과거 중국의 인권문제를 거론한데 대해 최근 토론토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외교관이 청 의원에 대해 뒷조사를 벌였다는 논란에 대한 대응…
2년 전 연방총선에 중국 세력 개입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 갈등 관계 더 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