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 목숨걸고 탄다”

*<토론토 대중교통 존립 위기>

*지난 토요일 밤 16세 소년이 홈리스 청년(22)에게 칼에 찔려 숨진 Keele Subway station

토론토 대중교통(TTC)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폭력사건으로 승객들 공포에 질려 이용 기피…

지하철, 지하철역, 버스, 전차 등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강력사건 이어져…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공격(unprovoked attack)으로 항상 불안…

지난 한해 TTC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은 무려 1,068건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669건보다 크게 증가…

이에 TTC 승객 수(ridership)는 갈수록 감소, 팬데믹 이전의 67%에 불과…

일부선 모방범죄 양상까지 나타나 근본적 대책 절실한 상황…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3/26/man-dead-following-saturday-night-stabbing-at-keele-subway-station.html

Previous
Previous

“TTC 서브웨이는 최후진국 수준”

Next
Next

돈 많이 벌려면 전력공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