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맑던 토론토가…”

*<광역토론토 최악의 대기오염>

*희뿌연 산불연기가 자욱한 토론토의 해변가

퀘벡주와 온주 북부의 산불연기가 덮친 광역토론토의 대기오염도 세계 최악 수준…

세계의 대기오염 수준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IQAir에 따르면, 토론토는 현재 세계 4위의 최악 오염 단계…

1위는 두바이, 2, 3위는 미국 디트로이트와 시카고…

미 동부지역도 캐나다의 산불연기 영향권…

이런 상태는 내일(목) 또는 그 이상 갈 수도…

외출 자제하고 외출시 마스크 착용, 특히 호흡기 질환자 주의…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6/28/torontos-air-quality-is-among-the-worst-in-the-world-again-due-to-wildfire-smok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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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오염도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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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기업 횡포 더 이상 방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