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에 가까이 서지 마세요”
*<“지하철 안전은 승객에게도 책임”>
달려오는 열차 앞에서 승객을 철로로 떠밀어 하마터면 큰일날뻔 한 사건에 대해 TTC는 “기다리던 승객이 플랫폼에 너무 가까이 서있었다”며 책임 회피…
4월 17일 밤 서브웨이 영/블루어 역에서 벌어진 사건…
가까스로 목숨 건진 피해여성, TTC 상대로 “안전소홀” 들어 1백만불 소송 중…
https://toronto.citynews.ca/2022/06/10/ttc-bloor-yonge-subway-station-lawsuit-to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