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택침입자 총격은 정당방위”
*<밀턴 집주인 청년 2급살인혐의 면제>
집에 침입한 일단의 무장강도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을 숨지게 한 집주인에게 2급 살인혐의 철회…
지난 2월 19일 아침 밀턴의 한 주택에 총으로 무장한 강도들이 침입하자 집주인 청년(22)이 침입자 1명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범인 중 1명을 체포하고 집주인도 2급 살인혐의로 기소…
하지만 검찰은 이 청년이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과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총(정식으로 등록)을 사용한 정황을 인정해 살인혐의 기각…
이 사건을 두고 “위험한 상황에서 행사한 총격은 정당방위로 인정해야 한다”는 여론 형성…
https://toronto.citynews.ca/2023/07/31/milton-man-murder-charge-withdrawn-home-intru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