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원주민 어린이들 잔혹사
*<캐나다 원주민 어린이들 잔혹사>
오늘(9월 30일)은 올해 첫 제정된 ‘진실과 화해(Truth and Reconciliation)’국가기념일, 일명 원주민의 날…
1800년대 원주민 어린이들을 백인 기독교문화에 동화시킨다는 명분하에 전국 140여개 기숙학교에 강제 수용, 온갖 학대와 성폭행 자행, 6천여명의 어린이 희생…
각 주마다 공휴일 지정 달라 온타리오는 연방기관, 은행, 우체국 등만 쉬고 학교, 기업체, 비즈니스는 정상 영업…
https://www.cbc.ca/news/canada/first-national-truth-reconciliation-day-1.6188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