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캐처완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형제 범인 중 동생 행방 묘연>

*연방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Myles Sanderson

사스캐처완 원주민 마을의 무고한 주민 10명 무참히 살해하고 19명 중상입힌 형제범인 2명 중 1명(동생, 30세) 행방 여전히 오리무중…

연방경찰(RCMP) 인근 알버타.마니토바주까지 수색망 확대하고 범인 추적중…

범인중 형(31세)은 숨진채 발견됐으나 부상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생은 행방 묘연…

수많은 폭력 전과에 마약중독 등 흉악범으로 악명 높아 지역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https://regina.ctvnews.ca/manhunt-for-suspect-in-sask-mass-stabbings-enters-3rd-day-1.605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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