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이 지나도 추적한다”

*<92세 은퇴신부 성추행 혐의 기소>

*1900년대 악명높던 원주민 기숙학교

마니토바 위니펙의 92세 은퇴신부, 원주민 기숙학교 어린이 성추행 혐의로 기소…

50년도 더 지난 1968~70년 사이에 일어난 일…

RCMP 추적으로 덜미…

비슷한 사례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사람만 수백 명…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끝까지 파헤친다” 교훈…   

https://winnipeg.ctvnews.ca/92-year-old-charged-following-investigation-into-historic-sexual-abuse-at-manitoba-residential-school-1.59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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