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만이 살길이다”

*<백신 접종소마다 장사진>

*스카보로의 임시 접종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

*스카보로의 임시 접종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

대대적인 백신접종 작전에 나선 온타리오 주정부, 임시 접종소마다 새벽부터 장사진…

토론토 스카보로에선 새벽 1시30분부터 줄서기 시작, 무려 5시간 기다리다 맞는 경우도…

보건당국 “이렇게 해서라도 빨리 맞는게 상책”…

https://www.cp24.com/news/city-officials-defend-popup-vaccine-strategy-despite-long-lineups-1.54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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