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정부 백신관리 부실”
*<수요예측 잘못으로 수백만회분 낭비>
온주 감사원장(Auditor general) “온주정부의 COVID 백신 수요예측 잘못으로 수백만회분 낭비” 지적…
특히 2~6월 사이 부스터샷 수요를 지나치게 올려 예측하는 바람에 백신 38%가 낭비되는 등 전체적으로 340만회분의 백신 낭비…
또한 접종 예약 사이트가 민간-공공 이중으로 운영되는 바람에 큰 혼란이 빚어졌고 접종자 추적관리 시스템도 이루어지지 않는 등 코로나 대처 전반적으로 부실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