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D로 고생하는 캐나다인 증가

*<“여러분의 속은 편안하십니까?”>

*속이 불편해 배를 움켜잡고 있는 사람

캐나다 국민 가운데 장질환의 일종인 IBD로 고생하는 환자 급증해 주의 요망…

캐나다의 비영리 의료단체인 Crohn's and Colitis Canada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의 0.8%인 32만2,600여 명이 이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2035년에는 1.1%까지 증가할 전망…

한국말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로 불리는 이 증세는 소화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불명의 만성 질환…

주로 젊은 연령에서 복통, 설사, 혈변, 체중감소 등을 유발하며 장폐쇄, 천공, 대장암, 치루 등 각종 합병증을 초래 할 수 있음…

의료단체 “정부차원에서 긴밀히 대처해야” 경고…

https://www.ctvnews.ca/health/experts-warn-of-rapid-growth-of-ibd-as-number-of-canadians-diagnosed-set-to-reach-470k-by-2035-1.642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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