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기가 겁난다
*<불안한 토론토 지하철>
최근 잇달아 지하철역에서 강력사건 발생…
화요일 밤 세인트조지 역에서 30세 남성이 갑자기 나타난 괴한에게 흉기로 목을 찔려 중상…
경찰, 범인으로 20대 백인남성 추적(위 사진)…
앞서 영/블루어 역에서 홈리스 여성이 승객(여성)을 철로로 밀어 큰일날 뻔...
파이어니어 빌리지 역에선 강도가 승객의 목을 조르고 금품 빼앗는 사건도…
https://www.cp24.com/news/unprovoked-attack-man-stabbed-in-neck-at-st-george-station-1.5868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