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줄서줍니다”

*<여권신청 대기 진풍경>

*서비스캐나다 사무실 앞에 길게 줄을 선 민원인들

코로나 진정되면서 캐나다 여권신청 폭주…

이에 따라 여권발급기관(Service Canada) 창구마다 새벽부터 줄서기 일상화…

심지어 대신 줄서주는 아르바이트(freelance line standers)까지 등장…

시간당 17~50불까지 받고 새벽 3시경부터 줄서주고 차례가 다가오면 해당 의뢰인에게 문자로 연락…

https://www.ctvnews.ca/canada/passport-lineups-and-frustration-sprout-freelance-line-standers-1.58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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