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대지, 애타는 농심

*<온타리오 가뭄피해 갈수록 심각>

*가뭄으로 말라죽고 있는 온타리오 농가의 옥수수 농장

기후변화 영향으로 전 세계가 사상 최악의 폭서로 신음중…

영국 사상 최고 기온 기록(섭씨 39.1도), 포르투갈은 47도까지 올라가는 등 유럽서 사상자 속출…

온타리오 6, 7월 강수량 절대 부족해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

농민들 “이런 상태론 올해 작황 기대 못해”…

화, 수요일 계속 폭염경보 발효중…

https://www.cp24.com/news/can-t-make-it-happen-without-rain-ontario-farmers-dealing-with-serious-drought-1.59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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