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서 친팔-친이 각각 시위
*<친팔-친이로 갈라진 토론토>
이스라엘군의 Gaza지구 공습으로 병원이 폭파돼 최소한 500명의 입원자들 사망…
이에 국제사회 여론도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에서는 각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가 잇달아 열려…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는 화요일 밤 다운타운 이스라엘 총영사관(Bloor St. W. & Yonge St.) 앞에서 수백 명이 모여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에 격렬히 항의…
이에 앞서 토론토대학에서는 친이-친팔 학생 시위대가 모여 각각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나 큰 충돌은 없어…
https://toronto.citynews.ca/2023/10/17/toronto-pro-palestinian-protest-israeli-consu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