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돌아다니겠나?”

*<토론토 도로-거리 곳곳 위험>

*복잡한 고속도로상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두 운전자

운전하다 보면 신경질나는 상황 빈발…

특히 ‘보복운전’이라고 알려진 Road rage는 큰 사고로 발전할 위험…

지난 화요일 오후 복잡한 퇴근길 Highway 401 & Leslie Street에서 벌어진 두 운전자의 언쟁…

급기야 하이웨이 한복판에서 서로 치고받는 난투극으로 번져 고속도로가 한동안 마비…

경찰신고로 두 운전자 입건…

한편, 오늘(목) 아침 Dufferin St. & Eglinton Ave.에서는 TTC 버스를 타려던 승객에게 한 흑인남성이 벽돌을 던져 2명 부상입고 한명은 병원행…

경찰, 용의자(a Black man with short hair) 추적중…

이에 앞서 토론토 도로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사람을 오토바이가 일부러 들이받아 자전거 승객의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

거리와 도로 곳곳에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 조심..  

https://www.cp24.com/news/should-never-be-happening-2-men-fight-on-highway-401-in-road-rage-incident-opp-say-1.6561166

Previous
Previous

온주 초중고 파업분위기 솔솔

Next
Next

COVID 진단키트 유효기한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