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전 살인사건 용의자 확인
*<DNA 감식기법 통해…용의자는 이미 사망>
토론토경찰, 42년 전 토론토 아파트(311-5600 Sheppard Ave.)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 유전자감식기법(DNA tech)으로 확인…
1982년 당시 골동품상인 Kevin Lionel McBride씨를 살해한 용의자는 William Taylor로 작년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
그가 지금 살아있다면 1급 살인혐의(First Degree Murder)로 기소…
자칫 미해결사건(cold case)으로 묻힐뻔했던 이 사건은 34년 만인 2016년에 수사가 재개돼 용의자의 DNA 샘플 채취에 성공하면서 급물살…
하지만 이 용의자는 작년 5월에 사망한 상태라 기소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