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언론인 폭행치사
*<전 CBC 기자 묻지마 폭행 사망>
CBC 라디오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전직 PD 출신 언론인, 묻지마 폭행 당한 후 일주일 만에 사망…
지난 1월 24일 대낮 토론토 동쪽 Danforth Avenue의 보도를 걸어가던 마이클 핀레이씨, 생면부지 괴한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random assault)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입고 입원 치료받다 상처가 악화돼 끝내 사망…
CBC에서 31년간 일해온 베테랑 언론인…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michael-finlay-death-danforth-1.673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