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나이 들었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자”>
여자 나이 80대가 되면 인생을 다 산듯, 무기력한 여생을 이어가는 예가 많은 게 현실…
하지만 80대의 나이라곤 믿어지지 않을만큼 혈기왕성한 삶을 살아가는 두 여성의 스토리가 화제…
토론토스타에 소개된 두 여성(79세, 80세)은 오샤와의 한동네 친구 사이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변의 부러움…
특히 CN Tower 주변을 도는 ‘Edge Walk’을 비롯해 다양한 모험을 즐기고 내년엔 둘이서 함께 스카이다이빙(skydiving)도 펼칠 계획…
“나이 들었다고 미리 기죽지 말고 끝까지 무언가를 도전하라” 기염…
(기사 본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