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쉽게 버는 돈은 없다”
*<가상화폐 투자 사기 주의>
자칭 ‘가상화폐 킹’(crypto king)을 자처하며 수백 명의 고객들로부터 수천만불을 받아 가로챈 온타리오의 23세 청년 사기범 행각 충격…
람보르기니 등 최고급 차량과 요트 사진 소셜미디어에 올려 사람들 유혹한 뒤 자신의 펀드회사에 투자하면 단기간에 많은 돈을 불려주겠다고 선전…
고객들 투자금 빼돌린 뒤 플로리다 등으로 잠적…
달콤한 말에 속아 투자한 150여명, 대략 3,500만불 찾을 길 없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