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칼부림 충격

*<연휴 GTA서 잇단 강력사건>

*총격사건이 벌어진 에토비코 북쪽 Rexdale의 사건현장

Canada Day 연휴기간 광역토론토 곳곳서 강력사건 잇달아...

2일(일) 밤 해밀턴의 가정집(Cadham Boulevard)에서 가족모임 중 22세 남성이 16세 소년을 칼로 찔러 사망...

경찰 용의자(가족 중 한명) 수배 및 자수 권유...

이어 토론토 북서쪽 Rexdale 지역 빌딩(Kipling Ave./Albion Rd.)에서 한 남성이 여러발의 총격으로 사망...

범인 아직 못잡아...

이에 앞서 브램튼에서는 가정집에 화재 발생, 지하에 거주하던 노인남성 중태...

각자 안전에 유의하면서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https://www.cp24.com/news/boy-16-stabbed-to-death-by-relative-during-family-gathering-in-hamilton-suspect-outstanding-1.64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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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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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