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칼부림 충격
*<연휴 GTA서 잇단 강력사건>
Canada Day 연휴기간 광역토론토 곳곳서 강력사건 잇달아...
2일(일) 밤 해밀턴의 가정집(Cadham Boulevard)에서 가족모임 중 22세 남성이 16세 소년을 칼로 찔러 사망...
경찰 용의자(가족 중 한명) 수배 및 자수 권유...
이어 토론토 북서쪽 Rexdale 지역 빌딩(Kipling Ave./Albion Rd.)에서 한 남성이 여러발의 총격으로 사망...
범인 아직 못잡아...
이에 앞서 브램튼에서는 가정집에 화재 발생, 지하에 거주하던 노인남성 중태...
각자 안전에 유의하면서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