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고 괴로워요”

*<“여기 한번 들어오면…”>

*험버리버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가 소파에서 쪽잠을 자고 있다.

코로나 중증환자 돌보는 일선 간호사의 고달프고 충격적인 일상 체험…

“이곳(ICU)에 한번 들어오면 살아서 나가기 어려워요”…

소파에서 쪽잠 자며 환자 돌보느라 기진맥진…

“매일 매시간 죽어나가는 환자와 가족들 위로하기에 이젠 지쳤어요”…

동료 간호사들 대부분 못견디고 병실 떠나…

https://www.cp24.com/news/i-m-just-exhausted-inside-a-toronto-hospital-during-the-omicron-wave-of-covid-19-1.576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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