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주변 전쟁난듯
*<토론토서 근래들어 가장 큰 화재>
이토비코 화재 현장(35 Vulcan St./Martin Grove & Belfield Rd.)은 마치 전쟁터 방불…
100여명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건물 안에 휘발성 인화물질 많아 계속 발화중…
이때문에 근래 보기 드문 회재경보 6단계(six-alarm) 발령(out of control)…
검은 연기와 불길이 수km 떨어진 곳에서도 쉽게 목격…
인근 도로와 CN 철도까지 셧다운…
소방당국, 주민들은 집에 연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집 창문을 모두 닫고 가능한 외출하지 말도록 당부…
현장 졍리되려면 주말 이후까지 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