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어린이 홍역으로 사망
*<지금까지 22건 발생…5건은 입원 필요>
5세 미만의 어린이가 홍역(measles) 바이러스로 사망했다고 온타리오 공중보건국(PHO) 확인…
지난 10여년 이후 첫 홍역사망 사례…
온주에서는 5월 15일 현재 총 22건의 홍역 사례(모두 1970년 이후 출생자)가 발생, 이중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 등 5건은 입원이 필요한 실정…
캐나다와 온주에서는 강력한 홍역예방 정책으로 신규발생 사례가 드물었던 상황…
현재 보고된 22건 중 15건은 해외여행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
지역별로는 토론토와 해밀턴에서 각각 6건 발생…
보건당국 “홍역은 보통 어린이가 겪는 무해한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매년 전세계에서 13만 명이 홍역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주의 환기…
https://toronto.citynews.ca/2024/05/17/ontario-measles-child-dies-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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