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나오려면 시장 내놔라”
*<“미시사가 주민들에 대한 모욕행위”>
온주자유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보니 크롬비(Bonnie Crombie) 미시사가 시장…
이에 앞으로 3년 후 온주총리 자리를 놓고 크롬비와 맞대결을 벌이게 될 수도 있는 덕 포드 온주 총리 “이는 미시사가 주민들에 대한 모욕행위(“slap in the face”)라고 직격탄…
“그녀의 행보로 보아 그럴줄 알았다. 그녀는 지난 5년동안 (당대표를 위한) 캠페인을 벌여왔다. 당대표에 출마하려면 양다리 걸치지 말고 미시사가 시장직 내려놓고 나와라”…
크롬비는 자유당 연방의원 2선, 미시사가 시의원, 시장 3연임 등 화려한 경력에 지명도 높아 포드의 강력한 라이벌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