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위기 이대로 방치할건가?”
*<대형병원 노조 대표들 정부에 비상조처 촉구>
온타리오의 5개 대형병원 의료직 노조 대표들, 시스템 붕괴직전에 처한 현 상황에 정부가 즉각 나서 비상조처 취해줄 것을 촉구…
“정부정책이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 사설의료에 눈돌리지 말고 공공의료 시스템을 살려야 한다”…
온주정부는 지난 8월 6천명의 의료인력과 2,500개 병상 확충을 발표했으나 별 진전이 없는 상태…
병원마다 인력부족으로 응급실 장시간 대기, 수술지연 등 심각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