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뉴스앵커 전격 해고
*<CTV 뉴스의 간판 여성앵커>
캐나다 CTV 뉴스의 간판앵커 전격 해고…
35년간 수석 뉴스앵커 맡아온 리사 라플램, CTV 모기업인 벨(Bell) 미디어로부터 계약종료 통보…
회사의 해고 명분은 “뉴스환경이 변해서” vs. 리사 “기습적인 해고(blindsided)에 슬프다”…
강력한 영향력 행사해온 여성앵커 해고에 캐나다 언론계 상당한 충격…
https://www.cbc.ca/news/entertainment/lisa-laflamme-ctv-blindshided-1.655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