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패밀리닥터가 모자랄까?

*<가정의 없는 토론토 시민 41만여 명>

캐나다 전역에서 1차 진료((primary care) 시스템인 가정의(Family doctor) 부족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토론토의 경우 최소 41만5천 명의 주민들이 가정의 없이 생활…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정의 없는 주민 급증…

이들은 질병시 곧바로 응급실로 향하거나 워크인 진료소에서 임시처방…

특히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가정의 없는 비율 높아…

이에 의료연구단체(INSPIRE Primary Health Care)에서는 “의대생 가운데 왜 가정의 지망생이 적은지 분석하고 그들이 행정업무(administrative work)에서 벗어나 환자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등 대책 마련 촉구…

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3/04/06/more-and-more-toronto-residents-dont-have-a-family-doctor-heres-whos-being-affected-the-m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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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보고업무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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