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녀 4,800만불 복권 잭팟
*<이래서 세상은 요지경…>
18세 소녀가 4,800만불 복권 잭팟!...
온주 북부 원주민 마을 수센머리(Sault Ste. Marie)에 사는 18세 소녀 대학생 줄리엣 레이머양, 1월초 생애 처음으로 재미삼아(just for fun) 산 복권이 4,800만불에 당첨되는 대박...
역대 최연소 최다액 기록…
가게에 들어가 어떤 복권을 어떻게 사는지도 몰라 함께 간 아버지에게 물어봤더니 그냥 6/49 Quick Pick 사라고 해서 산 것이 초 거액으로…
“장차 의대 진학할 예정인데 학자금 대출(loan) 걱정 안해도 되겠다”며 희색…
https://toronto.citynews.ca/2023/02/03/ontario-olg-lotto-max-winner-18-year-old-sault-ste-ma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