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소굴로 변한 TTC

*<연일 벌어지는 강력사건에 시민들 이용 기피>

*TTC 버스 앞에서 경계근무를 서는 토론토경찰

토론토 대중교통(TTC)서 연일 폭력사건 발생, 공포의 도가니로 변해 …

수요일엔 또다시 대낮에 에토비코의 TTC 버스 안에서 16세 소년이 흉기에 찔려 중상 입는 사건 발생…

최근 수개월 사이 잇달아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에 승객과 TTC 종사자들 불안과 공포,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기피…

TTC측 “코로나 사태 이후 홈리스와 정신질환자 등 취약계층이 늘어난 것이 원인” 분석…

“대중교통 치안 위한 범정부적 대책 절실”…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1/25/what-can-the-city-do-about-the-recent-rash-of-violence-aboard-the-ttc-officials-say-theres-no-magic-answ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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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위기에 처한 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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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신건강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