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찾아주면 25만불 보상”

*<총격으로 희생당한 유망 테크기업 CEO 가족들 현상금 제시>

*불의의 총격을 당해 숨진 테크기업 CEO 매튜 스태이코스

5년여 전, 토론토 욕빌지역에서 총격으로 숨진 유망 테크놀로지 기업 CEO 매튜 스태이코스(Matthew Staikos, 37세)(블랙베리 직원이자 테크기업 Vleepo 최고경영자) 사건과 관련,

가족들 기자회견 통해 “범인 찾는데 도움 좀” 호소하며 현상금 25만불 제시…

2018년 5월 28일 밤 욕빌에서 괴한의 총격받고 사망…

당시 경찰은 매튜씨가 무방비 상태에서 기습공격을 당한 사건(unprovoked attack on a defenceless man)으로 규정하고 범인추적에 나섰으나 진전이 없는 상태…

https://www.cp24.com/news/we-are-desperate-family-of-slain-toronto-tech-ceo-announces-250-000-reward-in-unsolved-murder-case-1.626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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