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비 빼고 나면 남는게…”

*<“토론토 최저임금 40달러는 돼야”>

토론토에서 2베드룸 아파트에 세들어(rent) 살려면 시간당 최저임금이 40달러는 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

캐나다정책대안연구소(CCPA: 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받고 주 40시간을 일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월세나 모기지 이자 등 주거비로 전체 소득의 30% 이상을 지출…

이는 주거비 한계점(marker of unaffordable housing)에 이르렀음을 의미…

온타리오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15.50으로 BC주($15.65)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높지만, 토론토의 천정부지 주거비로 인해 별 의미가 없는 실정…

온주의 최저임금은 10월부터 $16.55로 오르지만 근로자들에겐 여전히 미흡한 실정…  

https://www.thestar.com/business/2023/07/18/torontos-rent-crisis-minimum-wage-must-hit-40-an-hour-for-workers-to-be-able-to-afford-to-live-here-report-fin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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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고가주택 거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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짒값은 오르고 거래는 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