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함부로 맡기면 큰일”
*<업자 잘못 선정했다가 큰 피해>
토론토에서 주택수리(renovation)업자를 사칭해 사기행각 일삼은 일당 4명 검거…
거액의 계약금만 받아 챙긴 후 그대로 도주하거나 집을 수리하겠다며 욕조와 계단 등을 뜯어낸 뒤 중도금 더 받아낸 후 그대로 잠적…
노스욕(영/셰퍼드)의 75세 할머니는 무려 100만불 뜯겨…
작년 2월부터 올 10월까지 이런 식으로 당한 피해자 14명, 피해액 40만불…
공사업자 선정시 신중을…피해 제보: 416-808-7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