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주택 건설 쉬워진다

*<온주정부, 심각한 주거대책 발표>

온타리오 주정부, 심각한 주택난 해결 위해 주거대책 발표…

요점은, 한 택지에 지을 수 있는 주거유닛 1개 이상으로 확대…

주택업체들 각종 개발비용 감면…

교통요충지에 주거용 건폐율 확대…

‘Rent to own’ 프로그램(렌트 살다가 추후 구입)…

외국인 투기세 20%에서 25%로 인상 등…

특히 향후 10년간 각 도시별 주택건설 물량 할당, 토론토는 28만5천채, 미시사가는 12만채 건설…

https://toronto.citynews.ca/2022/10/25/ontario-set-to-reduce-developer-charges-to-spur-new-home-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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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는 갈수록 좁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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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저택 거래도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