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기 직전의 총리 관저
*<붕괴 직전의 연방총리 관저>
지은지 154년된 캐나다 연방총리의 관저(24 Sussex Dr. Ottawa)가 너무 낡아 붕괴 직전…
지난 2015년부터 집권중인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처음부터 이 집을 피해 연방총독 관저 한켠에 빌붙어 사는 처지…
“집이 무너질까 무서워 도저히 못살겠다”…
부수고 새로 지으려면 3,660만불 예산 소요…
부자국가로 알려진 캐나다의 총리 관저가 이 정도?…
*<붕괴 직전의 연방총리 관저>
지은지 154년된 캐나다 연방총리의 관저(24 Sussex Dr. Ottawa)가 너무 낡아 붕괴 직전…
지난 2015년부터 집권중인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처음부터 이 집을 피해 연방총독 관저 한켠에 빌붙어 사는 처지…
“집이 무너질까 무서워 도저히 못살겠다”…
부수고 새로 지으려면 3,660만불 예산 소요…
부자국가로 알려진 캐나다의 총리 관저가 이 정도?…